게임 소개

지하철은 무사히 달리고 있었다. 총을 든 남자가 기관사실에 침입하기 전까지는.

정차하지 않는 지하철에 고립된 승객들. 테러범의 인질이 되어 곧 죽을 처지가 되고 만다.

그러던 중 어느 승객 한 명의 발언을 시작으로 지하철의 분위기는 한순간에 의논장으로 변한다.

“죽이려면 나 말고 저 녀석을 죽여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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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
엑스트라A

예상 플레이타임
15분~30분

엔딩 개수
게임오버 포함 13개

사용한 툴
RPG Maker MV

방송 허용 여부
심사 기간~수상작 발표일(8월 20일)까지 가능